뉴저지 보건국 건강 증진상 수상

홀리네임병원 아시안서비스, NJ 보건국 건강 증진상 수상

6/10/2017 (월)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가 뉴저지주정부의 주민 건강 증진상을 수상했다.

주 보건국은 올해 처음 제정된 ‘주민 건강 히어로상(Population Health Heroes Award)’의 주인공으로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를 지난 7일 선정.발표했다. 아시안헬스서비스는 지난 2008년 이 병원에서 시작된 코리안메디컬프로그램(KMP)이 한인과 더불어 중국.일본.필리핀.인도계 등 다양한 아시안 이민자에게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생긴 부서다.

병원 측은 “한인을 포함, 연간 6만 명이 넘는 아시안 이민자들이 아시안헬스서비스를 통해 무료 건강검진, 유방암 조기검진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이 같은 점이 인정돼 수상한 것 같다. 앞으로도 한인 주민들이 평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병원 측은 선착순 100명에게 유방암 무료검사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201-833-3399.


7일 트렌턴의 뉴저지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주민 건강 증진 히어로상 시상식에서 최경희 홀리네임병원 부원장(왼쪽)이 캐서린 베넷 주 보건국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홀리네임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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