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회 협의회 커뮤니티 브리지 펀드에 기부

뉴저지 교회협의회, 홀리네임 병원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에 1천달러 기탁

09/14/2016 (수)
뉴저지 교회 협의회가 홀리네임 병원 코리언 메디컬 프로그램에서 운용하는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에 천달러를 기탁했습니다.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는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무보험이나 서류미비 한인 응급 환자들의 수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입니다.

지난 12일, 뉴저지 교회협의회가 홀리네임 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 최경희 부원장에게, 한인들의 응급 수술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에 천달러를 기탁했습니다.

뉴저지 교협측은, 한인 사회를 넘어 아시아 커뮤니티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홀리네임 병원의 코리언 메디컬 프로그램에 긴밀한 협조와 더불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약속했습니다.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는 홀리네임 병원 코리언 메디컬 센터에서 지난 2014년에 조성한 한인 응급 환자 돕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서류 미비자나 무보험자 등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 환자들의 수술과 입원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입니다.

지금까지 3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한인 교회들과 뜻있는 개인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홀리네임 병원 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홀리네임 병원측은, 아시안 헬스 서비스 주최 무료 건강 검진 행사가 오는 토요일 일요일 17-18 양일간 열린다고 전하며, 종합혈액검사로 다양한 질병 진단과 전문의와의 면밀한 상담이 가능한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에 1천달러를 기탁한 이의철 뉴저지교협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최경희 홀리네임 병원 부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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